김나이 교수, 국제적 무용 워크숍 OBOC에 한국인 최초 Teaching Faculty로 초청
- 무용학과
- 조회수1586
- 2025-08-14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 김나이 교수가 세계적인 무용 교육 프로그램 OBOC(One Body, One Career)에 한국인 최초로 Teaching Faculty로 초청되어 주목받고 있다.
OBOC는 Countertechnique(카운터테크닉)의 창시자인 Anouk van Dijk(아눅 반 다이크)가 주도하는 국제 무용 워크숍으로, 매년 수백 명의 전문 무용수들이 지원하며, 이 중 서류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100명의 무용수들이 2주간의 집중 교육을 받는다.
2025년 프로그램은 7월 26일부터 8월 5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렸다.
김나이 교수는 현재 카운터테크닉을 공식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전 세계 60명 중 유일한 한국인 지도자로, 이번에 Teaching Faculty 8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큰 의미를 지닌다.
워크숍 기간 동안 김나이 교수는 세계 각국에서 모인 차세대 무용수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이들의 예술적 성장과 무용단 진출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지도를 제공하였다.
이번 활동은 김나이 교수의 국제적 전문성을 보여주는 사례이자, 성균관대학교 무용학과의 교육과 예술 역량이 보다 넓은 무대와 소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발전기금



